안드로미메토필리아
요약
안드로미메토필리아는 트랜스젠더 남성, 즉 출생 시 여성으로 지정되었지만 남성으로 정체화하고 표현하는 개인에 대한 성적 끌림을 의미한다.
상세 설명
안드로미메토필리아는 트랜스젠더 남성, 즉 출생 시 여성으로 지정되었지만 남성으로 정체화하는 개인에 대한 성적 끌림을 묘사하는 성과학 문헌의 용어이다. 이 용어는 그 함의와 끌림을 묘사하는 데 사용하는 틀에 대해 학술 및 트랜스젠더 커뮤니티 양쪽에서 논의되어 왔다.
이 주제는 성 정체성에 대한 현대적 이해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대 심리학과 의학은 트랜스젠더임을 병리나 물신이 아닌 인간 정체성의 자연적 변이로 인정한다. 트랜스젠더 개인에 대한 끌림은 근본적으로 사람에 대한 끌림이다. 이를 성도착증으로 분류하는 것은 LGBTQ+ 옹호자들과 많은 현대 성과학자들에 의해 광범위하게 비판받아 왔다.
트랜스젠더 사람에 대한 끌림을 성도착증으로 분류하는 것은 트랜스젠더 정체성 자체가 병리화되던 시대의 구시대적 틀을 반영한다. 세계보건기구와 미국심리학회를 포함한 현대 임상 기준은 트랜스젠더 정체성의 병리화에서 벗어났다.
존중, 존엄성, 동의는 건강한 성적 또는 낭만적 상호작용의 기반으로 남아 있다. 트랜스젠더 남성은 트랜스젠더 지위로 환원되지 않고 완전한 개인으로 보여지고 가치를 인정받을 자격이 있다.
성별과 성에 대한 언어와 이해의 지속적인 발전은 모든 성별 정체성의 사람에 대한 끌림을 논의하는 방식을 계속 재편하고 있다. 많은 학자와 옹호자들은 안드로미메토필리아와 같은 용어가 더 긍정적이고 정확한 언어를 위해 임상적 사용에서 폐기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유래 및 역사
안드로미메토필리아라는 용어는 1993년 성과학자 레이 블랜차드(Ray Blanchard)가 만들었다. 그리스어 요소인 'andro'(남성), 'mimeto'(모방하는), 'philia'(사랑, 끌림)로 구성된다. '남성을 모방하는 자에 대한 사랑'이라는 문자적 의미는 트랜스젠더 남성이 진정으로 남성이기보다는 단순히 남성성을 모방하고 있다는 함의 때문에 비판받아 왔다.
이 용어의 역사는 성과학과 정신의학이 트랜스젠더 정체성을 분류하고 논의해 온 더 넓은 역사와 얽혀 있다. 20세기 대부분에 걸쳐 트랜스젠더 경험은 의료화되고 병리화되었다. 안드로미메토필리아와 같은 용어는 트랜스젠더 정체성과 트랜스젠더에 대한 끌림 모두를 가정된 규범으로부터의 이탈이라는 렌즈로 보는 이 임상적 틀에서 등장했다.
이 개념에 대한 이해는 크게 발전했다. 주요 진단 매뉴얼에서의 트랜스젠더 정체성 탈병리화, 성별의 스펙트럼으로서의 인정 증가, 트랜스젠더 커뮤니티의 가시성과 옹호 활동 증가가 모두 이러한 용어의 재평가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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